“배달앱만 만지작” 방학이 두려운 맞벌이 학부모들
아이 끼니 챙기려 베이비시터 고용까지
태권도장 등 방중 사교육 이용 많아져
전문가 “이용자 중심 돌봄 서비스 필요”
- 아이 보낼 학원·점심 걱정에 방학 두려운 부모들 좁디 좁은 공적 돌봄의 문…결국 사교육에 의존 “조건 없는, 모든 아이 위한 공적 돌봄 필요”
-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고준위방폐물 기본관리계획 반대 울산시민 1만여명 서명지를 대통령실에 전달했습니다. 앞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정치하는엄마들도 함께 연대했습니다.
- 부모, 전문가 등이 본 '우리가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두려워하는 이유'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 교육 공공성 강화 위한 구체적 제도개선에 대한 논의 이뤄져 강득구, “방과후학교 교육 제도적 안착될 수 있도록 고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