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생존자입니다]
서울 용화여고·청주 충북여중·경남 함양고
스쿨미투 생존자 3인의 이야기
왜 우리는 학내 성폭력을 고발했나
“목소리 낼 수 있다면 해야 한다고 생각...
- [내 이름은 생존자입니다] 서울 용화여고·청주 충북여중·경남 함양고 스쿨미투 생존자 3인의 이야기 학교·가해 교사의 압력뿐 아니라 학생들의 냉대·비난에 고통받아
- “아빠가 딸 만져도 허용되듯...” 성폭력 교사의 황당한 논리
- 보육지부·정치하는엄마들 ‘찬성’...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전교조 유치원위원회 ‘반대’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