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교사는 최장 10년 담임 불가
국무회의서 시행령 통과…징계 유형별로 기간 규정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 돌봄전담사 근무여건이 곧 우리아이 돌봄의 조건 공적 초등돌봄 강화와 학교돌봄의 역할 토론회 개최 기자명 박도현 기자
- 정치하는엄마들, 전국 시도교육청·지방경찰청 등 공공기관과 언론사 등 59곳 앞으로 사과와 시정 촉구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
- [양평=내외뉴스통신] 임정은 기자
-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