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첫 '기후소송' 나선 어린이들…"기후위기 계속되면 행복권도 못 지켜" 4개 사건 병합해 21일 헌재 2차 변론…"100점 맞겠다 해야 80점이라도 맞죠"
- | 3일 오후 학부모단체와 시민, "학생인권조례 폐지 날치기 규탄"
- ‘A학교 성폭력 사안 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 장미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A학교 성폭력 사태 해결! 지혜복 교사 부당전보 철회’ 기자회견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