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쟁이 인간에게 남기는 심원한 고통에 관해 얼마나 아는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뿐 아니라 원폭 피해자와 사할린 잔류자의 인권 문제 또한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에서 배제되었다.
- 문제의 석면 조사기관, 서울시교육청 감사 기간에 3분의 1 이상 수의계약 따내 “2027년까지 제거”…“공사 대비 조사기관 능력 부족” 구조적 문제도
- 🟣[KBS1라디오 | 뉴스브런치] 20230627 방송
- 제9대 부천시의회가 출범 1주년을 한 달여 앞두고 ‘성비위’와 ‘갑질 막말’ 논란을 일으키며 의원들의 자질 부족과 부적절한 행동을 여실히 드러내 깊은 상처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