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 [모집합니다] ❝내가 겪은 학교 성폭력 그냥 둘 수 없다❞_2018년 스쿨미투 이후 학교 성폭력 피해를 적극적으로 증언해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생명의샘 아동학대' 사건 재수사 하라❞ [모두를 위한 평등] 어린이에 대한 ‘배려’와 ‘혐오’ 사이에서 - 어린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기르는 사회를 위해 [아동학대 대응] ❝검찰은 서초 생명의샘 아동학대 사건 즉각 재수사하라!❞ "학교는 교육만 하는 공간이 아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달라진 시대 속 학교와 교육복지의 역할 토론 [시사경제신문] ❝공적돌봄 의지 없으면 미래도 없다❞ Pagination First page « First Previous page ‹ Previous … 어린이집리베이트 328 어린이집리베이트 329 어린이집리베이트 330 어린이집리베이트 331 현재 페이지 332 어린이집리베이트 333 어린이집리베이트 334 어린이집리베이트 335 어린이집리베이트 336 … Next page Next › Last page Last » Member for 4년 1 개월 김예랑 20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