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 [논평] 인권과 민주주의를 스스로 파괴한 국가인권위원회는 존재 가치를 상실했다 -시민의 인권침해는 외면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인권위에 부쳐- [애도 성명] 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에 부쳐 - 말할 수 없는 비통함 속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합니다 [보도자료]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집단진정 기자회견 "헌법과 국제인권법 위반 비상계엄 선포, 모든 시민이 인권침해 피해자다" [윤석열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2/8 10차 범시민대행진 보고 [프레시안] 약자에 대한 폭력을 용인하고 성차별 재생산하는 교실을 바꾸자 [베이비뉴스] 정치하는엄마들, 교사 언어 폭력 사건 공정한 재판 요구 Pagination First page « First Previous page ‹ Previous … 어린이집리베이트 42 어린이집리베이트 43 어린이집리베이트 44 어린이집리베이트 45 현재 페이지 46 어린이집리베이트 47 어린이집리베이트 48 어린이집리베이트 49 어린이집리베이트 50 … Next page Next › Last page Last » Member for 4년 4 개월 김예랑 20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