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 인터뷰] 학생인권조례 제정 앞장섰던 청소년 인권 운동 활동가 공현·난다
-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 최서연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바로 보기
- [현장취재] 장애학생 신변처리 지원 촉구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공동행동 “학교서 장애학생 신변처리 지원 미흡” 열악 원인으로 ‘특수교육 담당 인력 부족 등’ 지목
- 역사적인 헌법재판소 기후소송을 앞두고 도착한 시민들의 손편지 일부를 소개한다. 초등학생부터 학부모까지, 이들의 편지에는 미래세대에게 이런 현실을 물려줄 수 없다는 간절함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