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년 동안, 저는 실망했습니다. 제 눈에 비친 지난 1년은 나라의 혼란 속에 우리의 미래가 철저히 외면당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해 아기기후소송 청구인으로 헌법재판소에 섰던 김한나(성남 당촌초 4학년)에게 지난 1년은 어른들에 대한 실망의 연속이었다. 그는 “헌재는 국가가 미래세대에 대해 더 큰 책임감을 가질 것을 요구했지만 정부와 국회는 그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며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세상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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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쿨미투]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무지개학교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투쟁 집회에 연대하는 '현장학습' - 일정 2025년 8월 27일(수) 14:00 삼각지역 8월 27일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의로운 전환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