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대활동] 초등돌봄전담사 공공성강화 및 근본적인 대책마련 촉구   대구지역 민중·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공동 기자회견
    [연대]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합니다 지난 3월 15일 대구 한 초등학교 돌봄전담사가 과로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교사 한 사람에게 53명의 학생의 돌봄을 맡겨온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 관련기사 https://dgmbc.com/article/hui7yuOlUS4R_ 이에 초등돌봄전담사 공공성강화 및 근본적인 대책마련 촉구   대구지역 민중·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공동 기자회견 개최합니다 ○ 일시 : 2021. 3. 25(목) 오전9시30분 ○ 장소 : 대구교육청앞 ○ 주최 :  <노동·시민사회단체> 대구민중과함께,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정치하는엄마들 대구모임  <정당> 기본소득당대구시당, 정의당대구시당, 진보당대구시당
  • 최미아 공동대표 후보, 출마의 변과 활동 이력 및 경력
    [제5회 정기총회 공동대표 선출] 최미아 공동대표 후보 1. 출마의 변   결혼과 동시에 울산으로 이주해 아이를 낳고 첫 외부활동은 작은도서관 봉사였습니다. 도서관 봉사를 이어오다 더불어숲 작은도서관과 인연이 되어 활동가가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이름은 도서관이었지만 그곳에선 학교무상급식 운동, 탈핵운동, 교육바로세우기 운동 등을 하며 여성의 가사활동이나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사회문제를 함께 이야기 나누고 바꿔나가야할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행동으로 실천했습니다. 그 인연이 벌써 8년전 일입니다. 이후 울산부모교육협동조합의 사무국장 제의를 받아 활동하며 부모로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교육 기획 및 진행, 탐방사업 등을 진행했고 여성단체와 연대하여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 배수민 공동대표 후보, 출마의 변과 활동 이력 및 경력
    [제5회 정기총회 공동대표 선출] 배수민 공동대표 후보  
  • 강원하마 첫모임
      강원하마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 [연대활동] [시국선언 연명] 차별금지법은 생존의 요구다 
    [시국선언 연명] 차별금지법은 생존의 요구다  :: 3월 24일 열린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시국회의> 참여자들이 시국선언을 제안합니다. :: 시국선언에 동의하는 모든 분들의 연명을 기다립니다. 국회가 더이상 차별금지법 제정을 나중으로 미루지 못하도록 함께해주세요.  ■ 연명 마감 : ~4월 6일(화) 자정 마감 ■ 연명 신청 : https://bit.ly/siguksun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