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서 '장하나의 엄마정치' 칼럼을 연재했던 장하나 전 의원이 한겨레를 후원하는 이유는 기자들의 진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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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자체 사업으로 지원 기준 다르다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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