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20년 스쿨미투 연루 교사 469명…몇명이 학교 떠났을까?
전교조·국회 등 스쿨미투 운동 3주년 포럼
- 故 김민식 군 아버지 - 민식이법, 불편한 감정 드는 것 당연하지만 아이들 안전이 우선 - 어린이 안전부처 신설되길 바라 - 아이들 알아보는 시선, 고맙지만 부담돼
- ‘또 잃었다… 국회는 아동학대진상조사특별법 즉각 처리하라’ 네 번째 기자회견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 “보호출산특별법은 아동유기·비밀입양의 수단이다” 시민단체 “위기 임신출산에 대한 지원 확대하고, 모든 아동의 출생등록될 권리 보장해야”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