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특집] ⑫ ‘뽀뽀뽀’와 ‘TV유치원’만 있으면 그만?
자체제작 프로그램 극소수…소재·등장인물도 다양성 부족
- “단체로 신고하자” 리얼돌 체험방에 발 벗고 나선 부모들 하지수·오푸름·신영경 조선에듀 기자입력 : 2021/05/14 14:13
- "때리고 가둬도"…아무도 모른 채 방치되는 미신고 영유아 시설 기사입력 2021-05-14 19:20 l 최종수정 2021-05-14 19:59
- 양육자만이 아닌 ‘연대자’이자 ‘동료’가 되고 싶다 [기록을 읽다] 양육자들과 읽은 『똑똑똑, 아기와 엄마는 잘 있나요?』②
- 초등 1학년에 '속옷 빨래' 파면 교사…국민참여재판 열린다 오는 7월20일 울산지법서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