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생 사안
"OO이 엄마 오늘 따먹어야겠다"
"OO이 엄마 걸레"
"OO이 엄마 어제 나랑 잤어"
"오늘 OO이 따먹으러 간다"
"OO이 맛있더라"
남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나라별 신음소리'라며 포르노 여성 신음소리 흉내내고, "쌀 것 같다"며 성행위 유사 행동을 반복함. 물병, 휴지 등을 성기에 대고 자위행위, 성행위 체위를 모방함. 학교측, '남자애들이 그렇지' 방관하고 용인해옴.
*교사-학생 사안
교사가 넘어진 학생에게 "여자애가 무릎에 흉 지면 큰일 난다" 하여 성희롱적 발언인지 따지자 회피.
학교에서 과제나 수행평가 등이 이루어질 때 항상 여학생과 남학생을 섞는 3학년 사회를 담당하는 교사에게 "왜 항상 남녀 섞어요?"라고 물으니 "남자애들끼리 하면 큰일 나"라는 대답하여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한 도우미 역할을 한다고 여기게 함.
가해 남학생들과 여성차별 교사들의 사과와 처벌 요구
전교생, 교직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성범죄 예방 교육 실시 요구.
2018-12. 학교에 만연한 성폭력, 성희롱 공론화하며 민원 제의 "충의중학교에서 만연하게 발생하는 성폭력을 처벌하라"
2019-04-03 정보공개청구 교육청 답변: 정보 부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