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경향] ❝ 다시 꿈의 노예가 되자 ❞

    다시 꿈의 노예가 되자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2022.03.01 03:00 입력

     

    “여러분들은 미래로 가십시오! 더 이상 울지 않고 더 이상 죽지 않는, 단결의 광장이 조합원들의 함성으로 다시 꽉 차는 그 미래로 거침없이 당당하게 가십시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 [한겨레S] 여성은 왜 더 많은 의약품 부작용을 겪어야 했나

     

    여성은 왜 더 많은 의약품 부작용을 겪어야 했나

     

    [한겨레S]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릴레이 연재 ⑧

    신약 연구도 특정 성별 중심 많아
    중단 약물 8할 여성에 위험 사례도
    과학분야도 분명히 존재하는 차별
    더 나은 과학·미래 위해 다양성을!

     

  • [주간경향/오늘을 생각한다] 금쪽같은 내 새끼의 사생활권

    채널A 인기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제작진에게 요청한다. 금쪽이(출연 아동)의 사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금쪽이와 의뢰인 가족의 얼굴을 모두 블러 처리하라.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출연 아동·청소년 권익보호를 위한 표준제작 가이드라인’의 사생활 보호 조항을 전면 위배하는 해당 방송에 적절한 규제를 이행하라. 자녀 양육 문제를 겪는 가족이 유명 전문가의 도움을 얻기 위해 방송에 출연해 사생활을 공개해야 하는 상황을 초래한 건 한국 정부다. 보건복지부는 이미 관련 제도가 있다는 등의 변명 늘어놓지 말고, 왜 금쪽이 가족이 방송 출연을 결심할 수밖에 없는지 이들의 현실을 철저히 고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라.
     

  • [일다][2022 대선 기획: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⑥ 탈 플라스틱] 쓰레기 정치를 시작하자

    쓰레기 정치를 시작하자

     

    2022 대선 기획: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라⑥ 탈 플라스틱

     

     

    최근 몇 년간 각종 매체에서 전 지구적 쓰레기 재앙에 대해 보도하고, 시사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까지 쓰레기 문제를 다루고, 에코브리티(Ecobrity=Eco+Celebrity) 또는 그린 인플루언서라 불리는 연예인들도 늘어나면서 자원순환운동(Zero Waste Campaign)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급격히 증가했다. 이에 따라 포장재의 양을 최소화하고 재활용을 용이하게 만든 에코 패키지(Eco Package) 제품을 선호하는 그린슈머(Greensumer=Green+Consumer)가 늘어났고 기업들도 발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이다.

     

  • [한겨레S][차별금지법 있는 나라⑥] 누구나 한때 어린이였고, 언젠가 노인이 된다

    누구나 한때 어린이였고, 언젠가 노인이 된다

    [한겨레S]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⑥
    릴레이 연재

    ‘노키즈존’ 아이를 위험분자 취급
    이유 없이 양육자마저 차별하기도
    차별금지법, 소수자 우대법 아냐
    모두를 차별로부터 보호하는 것

     

    &lt;한겨레&gt; 자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한겨레> 자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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