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엄마들, 24일 '당사자가 바라는 '늘봄학교' 발표 기자회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 지난 11일 대법 "동의 없는 교실녹음, 증거 능력 없어" "정서학대 모호·학교 소통도 부족…녹음할 수밖에" VS "학습권 침해…특수교육도 위축될 우려 있어"
- ‘청소년 문화예술인 권익 보호’ 서울시 조례안 시의회 통과 “안전망 없는 무한경쟁에 희생되는 청소년들 삶 외면 안돼”
- 아동청소년 미디어 인권 네트워크 "조례안 통과 환영"... 예산 확보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