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 속이 궁금해"

용화여자고등학교

지역: 서울
주소 : 서울 노원구 동일로 1461
전화 : 02-950-3500

서울특별시교육청

전화: 02-1396

스쿨미투 사건 개요

"나는 네 속이 궁금해"
공론화 시기 :

"학교에 통유리로 된 수영장을 만들어서 나는 아래쪽에서 학생들을 볼 거야. 그리고 교복은 미니스커트로"
"넌 무슨 밤 장사 하러가니?"
"(창녀, 돼지 등 인신 모독, 교복 재킷을 들추며) 나는 네 속이 궁금해"
"(엉덩이를 치며) 찰진데?"
"다리 오므려라. XX냄새 난다."
"너는 젖 없냐"
"(물뚜껑 보고) 젖XX 닮았다."
"결혼하래요?" 
"우리 밤 11시에 만나자"
"틴트 바르면 입술 XX버린다."
"(학생 허리에 손 올리며) 내가 이런다고 미투 신고하는 건 아니지?"
"내가 부항 떠보니까 좋더라, 근데 내가 부항 떠주면 너희가 미투 신고 할 거잖아."

가슴 부위 및 엉덩이를 치거나 교복 치마 속에 손을 넣어 허벅지를 쓰다듬거나 꼬집는 행위, 볼을 깨물거나 입술 및 볼에 키스를 하는 행위, 포옹이나 팔을 쓰다듬는 등 불필요한 신체접촉. 학생 가슴에 물총을 쏘고 엉덩이를 만지는 행위.

2018-04-05 
졸업생 주축 용화여고성폭력뿌리봅이위원회가 구글설문지로 재학생들 성폭력 경험 조사하여 국민신문고에 신고 후 조사와 징계 요구.

2018-04-06 
재학생들이 학교 창문에 '#WITHYOU 당신과 함께 한다', 'WE CAN DO ANYTHING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등 포스트잇 스쿨미투로 지지표명. 학교측과 교사들의 2차 가해 계속 됨. 무죄추정의원칙을 언급하며 포스트잇을 떼라고 함. 학생들은 떼었다가 다시 붙히며 공론화 유지. 

서울시교육청 긴급회의, 경찰수사, 교육청 감사등 재학생 1130대상으로 성폭력 피해 전수조사. 그러나 학번, 이름, 전화번호 기입요구. 학교 및 교육청이 배치한 상담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상담에 부적절한  2차 가해 발언 "여러분, 요즘 미투 때문에 소란스럽죠?" "학생의 경위서 속 내용의 경우, 내가 교감이었어도 고소했겠다."등

2018-08  
서울시교육청 특별감사 결과를 받아들여 용화학원은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가해교사 18명 징계(파면 1명, 해밍 1명, 계약해지 1명, 정직 3명, 견책 5명, 경고 9명(중복2명))

2018-09 졸업생 설문조사 시 성추행 피해 증언 38건, 교육청 전수조사 결과 186명 성폭력 피해진술(성적 접촉·행동·발언)로 고발되었던 가해교사 ㅈ씨가 징계취소 심사 청구

2018-12 
가해교사 ㅈ씨 강제추행 혐의 불기소처분.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구체적인 성폭력 관련 내용이 소명되지 않았다며 절차상 하자로 파면 징계 처분 취소. 

2019-01-25 
용화여고는 복직한 ㅈ교사를 직위해제하고 재징계 절차 밟고 있음.

2019-01-30 
'노원스쿨미투를지지하는시민모임' 서울북부지검 앞, ㅈ교사 불기소 결정 규탄 기자회견

*2003년 현 학교 상근이사이자 전 교장이던 당시 교감 ㅂ씨의 성추행을 교육청에 고발한 학생이 학교측의 교원명예훼손고발로 퇴학처분, 피해학생 옹호 교사 퇴직.

2019-03-27 서울시교육청 정보공개 청구 답변
졸업생들이 교사들이 학생의 가슴 부위, 엉덩이를 치는 등 성추행 및 언어폭력을 행사했으며, 학교에서 이를 은폐했다고 주장. 감사 실시.

정부공개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