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 하려면 몸이나 팔아라”
“전쟁나면 위안부 가야지”
“안아보자, 뽀뽀하고 싶다”
“여고가 좋지? 공학 가면 속옷색깔도 신경써야 해”
“여자가 임신하면 남자한테 전화해서 항의하고 돈 뜯어야한다”
“다리 벌리지 마라 조개 냄새 난다”
“너는 젖없냐”
러시아 여행을 갔다 러시아 여자들을 몰래 찍고 왔다고 말함.
여자 나체 그림 보여주며 “여자는 이렇게 생겨야 한다. 너처럼 생기면 안 된다”
“젊은 총각쌤이 성교육하면 좋아할 거면서 왜 그러냐”
임신 키트 얘기 꺼내며 학생들이 모른다고 하자 “순수한 척 하지마라”
“키도 크고 예쁘장하니 나중에 술집여자 될 수도 있겠다”
교사들의 상습적 성희롱 성폭력 발언, 신체접촉 및 성추행, 외모비하, 여성혐오, 멱살 등 가혹행위를 폭로한 미투 대자보 게시 (2018.7.20)
https://pann.nate.com/talk/342691258
부산시교육청 장학사 9명 파견 전교생 설문조사 및 경찰 수사 의뢰 (7. 23)
학내성폭력 고발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1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