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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유리병재사용시민연대 주최 기자회견 “코카콜라는 재사용 병음료를 적극 확대하라”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4-16
[보도자료] 돌봄노동자와 시민의 22대 총선결과 입장발표 및 돌봄정치 촉구 기자회견 “돌봄 국정기조 전환! 돌봄정치 실현!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4-15
[논평] ‘생명안전 국회 만들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4-11
[논평] 제21대 국회보다 여성의원 단 1% 증가, 80%가 남성의원으로, 여전히 남성이 과대 대표된 국회 제22대 국회는 여성 주권자들에게 약속한 여성가족부 유지·강화 등 성평등 실현을 위한 책무를 다하라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4-11
[의견서] 서울특별시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의견제출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4-09
[보도자료] 🚇 시민여러분,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게 투표해주십시오. 갈라치기 혐오정치 심판! <제61차 출근길지하철탑니다>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4-08
[보도자료] 가짜 의료개혁 반대! 의료공백 해소와 공공의료 확충 촉구! 서울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4-03
[보도자료] A학교 성폭력사안 축소, 은폐 및 조사과정 중대한 학생인권침해,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사안 관련자 고발 기자회견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4-03
[취재요청서] A학교 성폭력사안 축소, 은폐 및 조사과정 중대한 학생인권침해,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사안 관련자 고발 기자회견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4-02
[공동성명] 보수개신교와 야합한 박홍근, 이승환 두 후보의 혐오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제22대 총선 우리는 평등에 투표할 것이다.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4-01
[보도자료] 국회 토론회 ‘돌봄서비스 외국인력 도입의 쟁점과 과제’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4-01
[공동성명] 70년 된 낡은 틀 ‘형법 297조 강간죄’ 이제는 바꾸자! 22대 총선 <비동의강간죄> 공약 정당·후보 찍겠다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3-28
[성명] 이스라엘은 유엔 안보리 ‘즉각 휴전’ 결의 즉시 이행하라 - 가자지구 사망자 3만 2천 명 넘어선 후에야 ‘즉각 휴전’ 결의 채택 라마단 끝난 후 영구적인 휴전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노력 다해야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3-28
[성명 ｜ 2024 총선! 여성 주권자 행동 ‘어퍼’] 제22대 총선 후퇴한 지역구 여성공천 비율, 남은 것은 여성주권자의 심판 뿐이다. - 거대 양당 더불어민주당 16.73%, 국민의 힘 11.81% 불과, 녹색정의당 유일하게 30% 넘어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3-26
[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등인가 -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독립보고서 초안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삭제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 규탄한다

보도자료/논평/성명서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