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한테 그렇게 속살 보이면 안 된다”
”여자가 함부로 허리 돌리는 것 아니다“
"손가락 하나면 너희 아무것도 못하게 할수있다"
선배 ㅂ교사가 신입 ㄱ교사를 1년간 성희롱, 성추행 한사건을 학교측이 무마하려 하자 학생들 공론화. 피해교사가 학교측에 징계위원회 요청했으나 학교는 합의를 권하고 ㅂ교사 사과함. 그러나 2차 가해가 일어나 서울시교육청에 신고.
학생들의 가해교사 공론화
2018-08-10 양천교육지원청 특별장학감사. 피해자는 만나지 않고 학교 관계자와 가해자 ㅂ씨만 면담.
2018-09-11 피해자가 피해자 배제 문제 제기로 서울시교육청 정식감사
2018-09-12 뉴스 보도 후 졸업생이 가해발언 고발
2019-03-27 서울시교육청 정보공개 답변
“선생님한테 그렇게 속살 보이면 안 된다”, 체육교사 이씨가 ”여자가 함부로 ○○ 돌리는 것 아니다“등의 발언 주장
감사 미실시
jtbc와 한겨레, 두 기사에 감사가 '실시'되었다고 보도. 교육청 답변자료에는 감사실시여부가 표시도 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