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겹 껴입어야 강간이나 성폭생을 당할 때 더 안전하다."

서울영상고등학교

지역: 서울
주소 : 서울 양천구 목동로11길 46
전화 : 02-2602-7121

서울특별시교육청

전화: 02-1396

스쿨미투 사건 개요

"여러 겹 껴입어야 강간이나 성폭생을 당할 때 더 안전하다."
공론화 시기 :

"여자는 다리가 보이게 치마를 입어야 아름답다."
"머리가 긴 남자는 여자애 같다. 선도위원회를 열어야 한다."
"(여교사들에게) 선생님이 살 찐 것 같다. 선생님들은 날씬해야 한다."
"기모스타킹을 신지 말아라. 여학생은 니트 조끼를 입지 말아라."
"표정이 마음에 안 든다. 웃어라."
"가슴은 충분히 크니까 다이어트할 때 가슴살 안 빠지게 잘 해야 한다. 여자는 가슴이 매력"
"여자가 숏컷을 하면 남자 같아서 안 된다. 머리를 길러라."
"여러 겹 껴입어야 강간이나 성폭생을 당할 때 더 안전하다."

2019-03-27 서울시교육청 정보공개 청구 답변
행정실장의 성희롱·성차별과 기숙사의 학생방을 학생들의 동의없이 들어가는 등 성적 수치심을 주며, 선생님들에게도 외모를 들먹이며 성적 수치심을 준다는 고발. 학교장의 성에 대한 부적절한 표현.

감사 미실시

정부공개청구

스쿨미투 언론보도